틱톡과 같은 숏폼 플랫폼에서 만들어지고​ 퍼지는 문화를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
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,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.

틱톡은 K-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.
틱톡의 글로벌 유저, 커머스 생태계, 제품 혁신을 기반으로 로컬 성공을
글로벌 성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사례와 데이터로 전합니다.

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낸 리더들이 직접 전하는 틱톡 활용 전략부터,
시장 진입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, 효과적인 콘텐츠/크리에이터 접근법까지.
브랜드 확장의 실전 팁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.

미국은 K-트렌드가 글로벌 무브먼트로 확산되는 중심지이며,
그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틱톡이 있습니다. K-뷰티부터 K-푸드까지,
한국 브랜드들은 브랜딩과 커머스를 결합한 풀퍼널 전략과 틱톡샵(TTS)을
통해 국경을 넘어 미국 메인스트림에 안착하고 있습니다.
본 세션에서는 미국 시장의 문화적 다양성과 소비자 특성, 그리고 틱톡·틱톡샵이
브랜드 로열티와 세일즈 임팩트를 동시에 창출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합니다.

스마트폰 속도가 곧 문화 속도인 동남아시아.
짧고 강렬한 틱톡 영상이 트렌드가 되고, 그 트렌드가 곧 구매로 이어집니다.
틱톡은 이커머스 친화적인 SEA 시장에서 브랜드​ 발견부터 전환까지의
과정을 가장 매끄럽게 연결합니다.
특히 틱톡의 오픈 루프(Web EC)와 클로즈드 루프(틱톡샵)​는
현지 특화 프로모션과 함께 구매 경험을 극대화해 비즈니스​ 성장을 견인합니다.
다양한 K-브랜드 사례를 통해, 틱톡이​ 어떻게 SEA 시장에서 전환을 주도하는지
실제 전략과 데이터로 풀어냅니다.

도쿄의 출근길, 오사카의 카페, 교토의 골목길…
익숙한 일상 속 틱톡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.
오프라인 접점이 강한 일본에서, 틱톡은 몰입감 있는 콘텐츠와​ 커뮤니티로
‘보는 행동’을 ‘소비’로 연결하며, 일본인의 일상과​ 소비 패턴을 빠르게
변화시키고 있습니다.
이 흐름을 가장 빠르게 기회로 만든 건 한국 브랜드들입니다.
틱톡이 일본 시장에서 만들어낸 변화의 공식, K-브랜드 성장 전략,
그리고 새로 열린 TikTok Shop의 가능성을 소개합니다.